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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

출산장려금 1호 수령자
단체협약 체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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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올바른노조
2024.09.23

'노조가 주는 출산장려금' 첫 수령자 나왔다

서울교통공사 제3노조 '올(All)바른노동조합'이 지급하는 출산장려금의 첫 수령자가 나왔다.올바른노조는 지난 7월 노동조합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조합원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첫 수령자는 서울교통공사 대림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강일수(36)씨다. 올바른노조는 15일 강 기관사에게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14일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가 조합원 강일수(36)씨에게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올바른노조 제공2020년 결혼한 강씨는 약 3년 간 병원을 다니며 준비한 끝에 지난 7월 26일 예쁜 딸을 얻었다.강씨는 "아내가 고생이 많았는데 아내와 아이가 건강하게 곁에 있어 기쁘다"며 "동료들로부터 축하까지 받으니 더욱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올바른노조는 지난 7월부터 노조 조합원이 아이를 낳으면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사측이 아닌 노조가 직접 직원들의 출산, 육아를 지원하는 것은 흔치 않다.2021년 출범한 올바른노조는 조합원 수 2160명으로,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 한국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에 이어 '제3노조'다. 1·2노조와 달리, 20대~40대 초반 사이 젊은 조합원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해 'MZ(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노조'로 불린다.올바른노조는 2040 젊은 조합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출산,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도입했다. 재원은 조합원들이 내는 조합비로 마련했다.올바른노조의 출산장려금 도입 소식이 알려진 뒤 사측인 서울교통공사도 회사 차원의 저출생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직원이 출산이나 입양을 하면 축하금 차원에서 20만원을 주고 있지만 별도의 출산 장려금은 없다. 공사 관계자는 "사측이 추진 가능한 저출생 해소 방안이 있는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올바른노조 송시영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가 아이를 낳고 기르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사측과 진행 중인 교섭에서 공사 차원의 출산장려금, 임신 직원 주 4.5일제, 재택근무, 시간 단위 연차 사용 등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4/09/17/EG32JOGVIVC3FHUARTMITQQKF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언론 속 올바른노조
2024.07.24

서울교통공사 MZ노조, 단체협약 체결…공공기관 첫 사례

본문 요약봇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글자 크기 변경하기SNS 보내기원본보기서울교통공사 MZ노조, 설립 최초 단협 체결[올바른노조 제공](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MZ노조'로 불리는 서울교통공사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가 24일 공사와 단체협약을 맺었다.이른바 MZ노조가 단협을 맺은 것은 공공기관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처음이다.올바른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답동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공사와 단협을 체결했다.이날 단협 체결식에는 백호 공사 사장과 송시영 올바른노조 위원장 등 공사 임원진과 노조 간부가 참석했다.2021년 결성된 올바른노조는 교섭권이 없었지만 올해 초 개별 교섭권을 획득, 지난 2월부터 공사와 단협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단협에는 일·가정 양립 및 저출산 극복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올바른노조 조합원이 육아휴직 급여를 신청할 때, 공사가 서류 제출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올바른노조는 조합원들에게 출산 장려금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은 추후 진행된다.jsy@yna.co.kr정수연(jsy@yna.co.kr)

커뮤니티
2024.07.29

기존 노조의 과도한 인사권 개입 저지

안녕하세요. 조합원님. 위원장 송시영입니다.저희 노동조합 또한 단체협약 체결로 고충처리 위원회 참석하게 되어있습니다.또한, 기존 노동조합의 인사권 개입에 관련하여 확인될 시 이에 동조한 사측의 관리자가 있으면 반드시 응징하니 적극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말씀하신 경영진과 노조의 유착은 저희가 하나하나 끊어내고 있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05님 글올바른 노동조합 비전에 나와있듯이 기존 노조의 과도한 인사권 개입 저지가 시급합니다지금까지 기존 노조는 사측 경영진과 카르텔을 형성하여 인사를 좌지우지하고한명이라도 더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는게 아니라한명이라도 더 고충이 해소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조합원들을 위해 힘쓰고 노력해야 할 기존 노조가 사실상 고충해소를 힘들게 막고 방해하고 있습니다그마저도 기존 노조 간부들 또는 측근, 지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유리하게 고충이 해소되게 만들어서많은 직원들이 건강상, 근무상 고충이 있어도 고충해소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기존 노조의 과도한 인사권 개입을 저지해주셔서 억울하게 인사발령이나 고충처리에서 소외되거나 피해보는 직원이 없이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론 속 올바른노조
2024.07.20

서울지하철 MZ노조, 아이 낳을 때마다 100만 원씩 출산장려금

▲ 서울교통공사 제3노조 올바른노조 송시영 위원장이른바 'MZ노조'로 불리는 서울교통공사의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가 조합원이 아이를 낳을 때마다 출산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7일 올바른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대의원 대회를 열어 출산하는 조합원에게 출산장려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대의원 회의에 앞서 노조는 조합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달 25∼27일 구글 폼 링크를 통해 투표하는 형식의 온라인 정기 총회를 열었습니다. 전체 조합원 2천128명 중 1천552명(72.9%)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출산장려금 지급의 근거가 되는 '기금 설치의 건'은 찬성률 70.8%(1천84명)로 가결됐습니다. 출산장려금은 이달 1일부터 아이를 낳은 조합원에게도 소급 적용됩니다. 남녀 상관 없이 조합원 출산에 대해 지급하는 것으로, 남성 조합원의 경우 아내의 출산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1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당초 둘째를 낳으면 200만 원을 주는 방안도 추진했으나 100만 원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회의에서는 조합원 사망 시 사망위로금 2천만 원을 지급하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한편 노조는 지난 1월 올해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개별 교섭권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인 공사의 다른 노조들과 별개로 회사와 교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MZ노조 가운데 개별 교섭권을 얻어낸 건 공공기관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처음입니다. 이와 관련해 노조는 다음 주쯤 사측과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26805&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언론 속 올바른노조
2024.07.11

'무조건적인 반대, 거리투쟁 NO' MZ 세대 부상으로 노조 변화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앞에서 가진 금속노조 1차 총파업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직장 내 MZ 세대 비율이 커지면서 노동조합 운동에도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으로 대변되는 한국 노동계에 MZ가 중심이 된 새로운 노조가 파고들면서 ‘이념중심·강경투쟁’보다는 탈정치·실용주의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MZ세대가 주축이 된 노조가 본격 등장한 건 약 3년 전부터다. 2021년 2월 LG전자엔 기존 생산직 위주 노조와 별도로 화이트칼라 중심의 사무직 노조가 출범했다. 위원장은 30대 초반의 LG전자 4년 차 연구원이었고 집행부 4명이 모두 MZ세대로 구성됐다. 같은 해 금호타이어(사무노동조합)와 서울교통공사(올바른노조)에서도 20대~40대가 주축이 된 노동조합이 탄생했다.3년이 지난 현재 MZ 노조는 세력을 확장 중이다. 올바른노조는 약 3년 만에 2200명의 조합원을 가진 노동조합으로 성장했고 올해 사측과 임금·단체협약 개별 교섭권도 획득했다. 금호타이어 사무직노조는 지난해 12월 법원으로부터 민주노총 노조와의 ‘교섭권 분리’를 인정받았다.MZ 노조가 '반짝' 등장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탈정치·탈이념을 선언하며 기성 노조와의 차별성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노조의 이익이 침해되면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거나 불법 행위에도 ‘온정주의’를 호소했던 기성노조와 선을 긋는 모습도 보였다.예컨대 올바른노조는 서울교통공사가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 한도를 넘어 무단결근한 채 조합활동을 한 간부 36명을 해고한 조치에 대해 “불법적 관행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옹호했다. 양대노총이 “징계해고는 국제노동기구 협약에 반한다”며 강하게 반발한 것과 대조된다. 고용노동부가 노조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노조 회계 공시에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노조 조합원들에게 투명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다.투쟁의 형태는 집단으로 모여 세를 과시하는 방식을 지양했다. 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위원장은 “거리투쟁이나 집회·시위 같은 건 일종의 보여주기 용이다. 물론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지만 지나치게 정치화되면서 대중에겐 ‘또 장외투쟁을 하는구나’라는 인식밖에 주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런 모습은 기성 노조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거리로 나섰던 노조는 파업을 최소화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 노사가 6년 연속 파업 없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에 성공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는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당장 생산에 차질이 있을 정도의 참여율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파업을 해도 지속일수는 짧았다. 지난해 노사분규 지속일수는 9.4일로 역대 최초로 10일 이하를 기록했다.세종=이우림 기자 yi.woolim@joongang.co.kr[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603

언론 속 올바른노조
2024.06.25

서울지하철 '노조 삼국지'…MZ 중심 '올바른노조' 교섭권 땄다

올바른노조, 공공기관 MZ노조 최초 개별교섭권서울교통공사 MZ세대 위주로 구성된 올바른노조가 공공기관 MZ노조 최초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개별교섭권을 획득하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이틀간 경고 파업을 예고한 지난해 11월 9일 오후 1호선 서울역에 운행 조정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교통공사 MZ세대 위주로 구성된 '올바른노조'가 공공기관 MZ노조 최초로 임단협 개별교섭권을 얻으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기존 민주노총·한국노총 소속 노조와 3자 경쟁구도가 불가피해졌다.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4일 공문을 통해 '2024년 임단협 관련 개별교섭 요청에 대해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별 교섭에 동의한다'고 올바른노조에 통보했다.회사에 노조가 여러 개 있으면 사측은 노동조합법에 따라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를 밟은 뒤 협상에 나서라고 요구해야 한다. 복수노조와 일일이 교섭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다. 다만 예외 조항에 따라 사용자가 일부 노조와 개별 교섭을 할 수도 있다.전체 임직원 1만6000명인 서울교통공사는 총 3개 노조가 있는 복수노조 사업장이다.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조합원 1만300명으로 제일 많다. 한국노총 소속인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약 2800명, 올바른노조는 약 2000명이다.MZ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출범한 올바른노조는 오세훈 시장 임기 들어 위상이 커지고있다. 올바른노조는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반발한 20~30대 젊은 사무직 직원들이 주축이 돼 2021년 공식 출범했다.지난해에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이사에 2순위인 장기현 후보 대신 3순위를 차지한 올바른노조 조은호 후보가 임명되기도 했다.서울교통공사 노동이사는 2명으로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갖는다. 임기는 총 3년으로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올바른노조가 이사회에 노동이사로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일각에서는 이번 올바른노조의 개별교섭권 획득에 오 시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주장을 제기한다.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관계자는 "오 시장의 의중에 따라 (공사가) 정해진 수순을 밟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판단한다"며 "이미 오 시장이 지난해부터 올바른노조에 교섭권을 주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직원투표 결과에 불복하고 노동이사를 임명한 사례에서 이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서울교통공사 MZ세대 위주로 구성된 올바른노조가 공공기관 MZ노조 최초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개별교섭권을 획득하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교통공사노조 2차 총파업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공사 입장에서는 교섭 과정이 한층 번거로워졌다는 분석이다.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1·2노조가) 연합교섭단을 구성해서 교섭을 했던 예전에 비하면 올바른노조와 개별교섭을 하게 되면서 더 번거로워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지난해까지만 해도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가 연합교섭단을 꾸려 공사와 협상에 임했는데 이제는 3개 노조가 개별적으로 교섭에 임해야 하는 변화가 생긴 탓이다.이를 근거로 공사는 내심 개별교섭을 선호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주장도 나온다.올바른노조는 당장 올해부터 임금·단체협약 개별교섭에 나설 계획이다.송시영 올바른노조 위원장은 "여태까지 기존 노조가 정말 직원만을 위해서 일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올바른노조가 생겨난 만큼 직원만을 위한 합의를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노조와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서울교통공사 MZ세대 위주로 구성된 올바른노조가 공공기관 MZ노조 최초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개별교섭권을 획득하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5월 1일 오세훈 시장이 경동 스타벅스에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모습. /서울시3개 노조가 경쟁 구도에 들어가면서 교섭 타결 속도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도 있다.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관계자는 "3개 노조간 경쟁이 붙어 교섭 타결 속도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 같다"고 주장했다.통상적으로 노조의 교섭은 2월 대의원선거를 거쳐 대의원이 구성되면 5월쯤 임단협 안건을 상정하는 절차를 거친다. 안건이 대의원회의에서 통과되면 바로 공사와 한두달 실무교섭에 들어가고 8월에 3차에 걸친 본교섭을 진행한다. 만약 교섭이 결렬되면 조정 절차를 밟는다.한 노조가 먼저 교섭이 타결되면 다른 노조와 비교가 돼 더 빠른 시기에 3개 노조의 교섭이 타결될 것이란 설명이다.파업에 부정적이던 올바른노조의 움직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올바른노조는 지난해 양대 노조가 파업을 할 명분이 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조합원 이익을 위해서는 파업에 나설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송시영 위원장은 "파업이 필요하면 물론 참여할 것"이라며 "다만 파업의 전제는 직원들한테 이득이 돼야 한다. 이득되지 못하는 파업은 그저 정치세력화한 파업일 뿐이다. 여태까지 (기존 노조의) 파업은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이득이 없었다"고 했다.zzang@tf.co.kr출처 : https://news.tf.co.kr/read/life/2067045.htm">https://news.tf.co.kr/read/life/2067045.htm

올바른복지
2024.09.12

서울랜드 제휴관련(9월~11월)

안녕하세요 복지국입니다 !이제 가을이 찾아오고 많은 분들이 놀이공원을 찾으실 것 같습니다 : )가족 및 연인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 만드시길 바라며 서울랜드 제휴 관련 정보 올려드리겠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즐거움이 가득 넘치는 온 가족 만능 놀이터 서울랜드에서! 신개념 올인원 플레이파크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와 화려한 공연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또한 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루나 - 빛의 전설- 애니멀 킹덤- 우당탕탕 과자집 탈출기 떠나요 동화의 숲 시즌 4- 루나밴드 & 버스킹- 대형 LED 미디어 아트! 슈퍼미러볼과 함께하는 불꽃 피날레 루나파크※ 서울랜드 가을 특별 할인 프로모션 ※ 서울랜드 특별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인터넷 최저가 / 소셜 / 카드 할인 보다 더 저렴한 제휴 우대 가격입니다.) 1. 판매기간 : ~ 2024년 11월 30일(토)까지 2. 사용기간 : 구매일로부터 90일까지 3. 상품 구성1) 서울랜드 종일 파크 이용권 : 21,000원2) 서울랜드 AFTER4 파크 이용권 : 17,000원 (오후 4시 이후 입장 가능)  ※ 당일 구매 당일 사용도 가능 4. 이용 방법- 사이트에서 결제 → QR 문자 도착 → 입장 시 제시  ※ 구매 수량 제한 없음  ※ 36개월 미만 어린이 무료 이용 (등본, 의료보험증, 키즈노트 등 지참) 5. 구매 방법아래의 URL 주소를 클릭 및 구매 후 티켓 교환 없이 바로 입장하시면 됩니다.http://seoullandbiz.smartinfini.com/All/sale/3737